이수연의원

폐기능검사

폐기능 검사란?

폐기능검사는 검사 대상자의 폐기능을 객관화된 지표로 평가하는 생리적인 검사 수단으로, 호흡기 영역에서 가장 기본적인 검사 중 하나입니다.

호흡기 질환의 병태생리를 잘 반영해주는 검사로 만성폐쇄성폐질환, 천식, 간질성 폐질환 등 호흡기 질환의 진단 및 중등도 판정, 치료효과 및 예후를 판정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. 이외 수술 후 폐 합병증 위험성 평가, 직업성 폐질환 및 호흡기장애 판정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.

검사 종류


검사종류 소요시간
기본 폐기능 검사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, 최대한 숨을 들이마신 후 얼마나 빠르고 많이 내뱉을 수 있는지 측정합니다. 10~15분
기관지 확장제 검사 폐쇄성 환기 장애가 관찰될 때, 천식인지 만성폐쇄성폐질환(COPD)인지 감별하고 약물 반응을 확인합니다. 30~40분
폐 확산능 검사 폐포와 모세혈관 사이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가스 교환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지 측정합니다. 10~15분
폐용적 검사 기본 폐활량 검사만으로는 알 수 없는 폐의 전체 크기(총 폐용량)와 숨을 완전히 내쉰 후 폐에 남아있는 공기(잔기량)의 양을 측정합니다. 10~20분
기관지 유발 검사 천식이 의심되나 평상시 폐기능이 정상일 때, 기관지가 특정 자극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(기도과민성) 확인하는 검사입니다. 30분~1시간

유의사항


검사의 금기
- 최근 3달 이내 안과 수술, 개심술, 개복술, 뇌졸중, 심장마비, 심근경색증, 기흉, 망막박리, 대동맥류가 있었던 경우
- 과호흡 혹은 최대 노력호흡이 문제가 될 수 있는 질환 (모야모야병, 반복 자발기흉)
- 현재 결핵 등 호흡기감염을 진단받고 치료 시작 전인 경우
- 지난 한 달 내 대량 객혈이 있었던 경우
- 수축기 혈압 200 mmHg 초과 혹은 이완기 혈압 140 mmHg 초과
검사 전 유의사항
- 폐기능검사는 환자 분의 노력 및 협조 여부가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환자 분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.
- 폐기능검사는 약물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일반적으로 흡입제(벤토린, 아트로벤트 등) 사용은 검사 전 최소 8시간 이상 사용 중단을 권고합니다. 다만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미리 담당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합니다.
- 정확한 검사를 위해 금주 및 금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- 가슴이나 배를 조이는 옷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- 소아 환자의 경우 실신 등 검사 후 이상 반응 가능성에 검사 전 동반이 필요합니다.
검사 후 유의사항
- 매우 안전한 검사이나 드물게 과호흡으로 인한 두통, 실신이나 천식발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검사 후 호흡곤란이나 이상반응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.